사회 [속보]정은경 “청소년 방역패스...개선안 마련해 불편 줄이겠다” 김채현 기자 입력 2021-12-09 14:49 업데이트 2021-12-09 14: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09/20211209500108 URL 복사 댓글 14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 권고 및 안내 사항 등을 설명하는 질병관리청-대한의사협회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 권고 및 안내 사항 등을 설명하는 질병관리청-대한의사협회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에 학생·학부모 반발이 계속되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9일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전 개선안 마련해 불편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