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차 변론기일 출석하는 김부선

[포토] 4차 변론기일 출석하는 김부선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1-05 16:35
수정 2022-01-05 16: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4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이날 김 씨의 소송대리인 장영하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아주대병원 진료차트의 문제점을 주장했다. 김 씨는 지난 2018년 이 후보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주장하자, 당시 신체 검증을 한 의료진은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