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4차 변론기일 출석하는 김부선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1-05 16:35 업데이트 2022-01-05 16: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1/05/20220105500158 URL 복사 댓글 1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5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4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이날 김 씨의 소송대리인 장영하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아주대병원 진료차트의 문제점을 주장했다. 김 씨는 지난 2018년 이 후보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주장하자, 당시 신체 검증을 한 의료진은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