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설 연휴 일주일 앞… “미리 성묘 왔습니다”

설 연휴 일주일 앞… “미리 성묘 왔습니다”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1-22 13:54
업데이트 2022-01-22 14: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2일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도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용미리·승화원 등 서울시립묘지 5곳의 실내 봉안당을 폐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셔틀버스도 운영하지 않으며, 성묘 인원은 6인으로 제한한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 시립 장사시설 성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