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동욱 서예가, 다케시마의날 규탄 퍼포먼스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2-15 15:16 업데이트 2022-02-15 15: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15/20220215500119 URL 복사 댓글 14 서예가 김동욱 씨가 15일 경북 경주 감포읍 폐가에서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항의하는 문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 씨는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야욕과 역사왜곡 발언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김동욱 서예가(호 쌍산)의 퍼포먼스는 재능기부 행사로, 독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 서예가는 “일본이 독도를 포기 할때까지 독도 수호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동욱 씨 제공.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