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김 총리 “오미크론 유행 정점 3월 중순·25만명 예측” 신진호 기자 입력 2022-02-25 08:34 업데이트 2022-02-25 08: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25/20220225500013 URL 복사 댓글 14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2.25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2.25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유행이 3월 중순 정점에 이르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