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채꽃에 놀러온 꿀벌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3-12 11:25 수정 2022-03-12 1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3/12/20220312500033 URL 복사 댓글 0 화창한 봄기운이 완연한 12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 주변 유채꽃밭에서 꿀벌이 만개한 유채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2022.3.12 연합뉴스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 제주의 봄꽃은 특히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봄이면 떠오르는 ‘제주의 꽃’이라 불리는 유채꽃이 화사하게 피어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은 화창한 봄기운이 완연한 12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 주변 유채꽃밭에서 꿀벌이 만개한 유채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다. 류정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