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22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미디어부문 대표 및 발행·편집인에 우병현(59) 아시아경제 미래전략위원장을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1991년 입사한 조선일보에서 디지털전략실장을 지냈고 IT조선 대표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한국 IT기자클럽 회장을 맡아 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