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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나눠 쓰고 바꿔 쓰는 벼룩시장
시민들이 27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열린 1인가구와 함께하는 벼룩시장 ‘홍당무 마켓’에 나온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중구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중고 물품이나 직접 만든 소품이 판매됐다.
안주영 전문기자
시민들이 27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열린 1인가구와 함께하는 벼룩시장 ‘홍당무 마켓’에 나온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중구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중고 물품이나 직접 만든 소품이 판매됐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2-03-28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