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을 느껴요’ 진해 벚꽃 활짝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3-28 15:17 업데이트 2022-03-28 15: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3/28/20220328800003 URL 복사 댓글 14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지자체들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 탓에 올해도 시끌벅적한 축제는 열지 않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장기간 피로가 쌓인 점을 고려해 나들이객을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