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머그잔을 옮기고 있다.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다음달 1일부터 금지된다. 하지만 위반 업소에 대한 과태료 처분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유예된다. 연합뉴스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머그잔을 옮기고 있다.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다음달 1일부터 금지된다. 하지만 위반 업소에 대한 과태료 처분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유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