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반려견 순찰대’ 나가신다 입력 2022-05-02 17:26 업데이트 2022-05-02 17: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02/20220502500184 URL 복사 댓글 14 2일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열린 ‘서울 반려견 순찰대’ 시범 운영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산책과 순찰을 하고 있다.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자유롭게 하면서 거주지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지역 방범 활동을 한다.별칭은 ‘해치-펫트롤(Hachi-Petrol)’로 서울시의 상징이자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인 ‘해치(Haechi)에 Pet(반려견)+Patrol(순찰대)의 합성어인 펫트롤(Petrol)을 붙여 이름 지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