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속보] “소상공인·자영업자 1인당 최소 600만원 지원해야”

[속보] “소상공인·자영업자 1인당 최소 600만원 지원해야”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5-11 09:02
업데이트 2022-05-11 09: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 소상공인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 소상공인 모습. 연합뉴스
당정은 11일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정 협의 후 브리핑에서 “모든 자영업자·소상공인,매출액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370만명에게 최소 600만원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정부에서 그 부분은 수용했다. 플러스 알파(+α)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