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원하게 ‘이른 휴가’ 즐기는 서핑족들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6-20 16:46 업데이트 2022-06-20 16: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20/20220620500148 URL 복사 댓글 14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는 서핑하기 좋은 바다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강원도 동해시의 경우도 지난 5월부터 망상해변에 서핑비치를 운영했다.서핑은 서핑 보드를 타고 파도와 바람에 맞서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다.파도를 가르며 시원한 스릴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여름 레저스포츠로 인기가 높다.실제 매년 여름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 ‘서핑족’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사진은 맑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피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