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문식교육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한다..영진전문대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6-21 15:24 업데이트 2022-06-21 15: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21/2022062150014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진전문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이 SK실트론과 주문식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에따라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은 올 2학기부터 SK실트론 협약반을 개설, 자동화 직무기술에 특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구미에 본사를 둔 SK실트로은 국내 유일의 실리콘웨이퍼 제조회사이며, 최근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신공장을 증설,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회사에서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