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전북 익산 한 타이어 판매점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7-07 00:39 업데이트 2022-07-07 00: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07/2022070750000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오후 7시 7분쯤 전북 익산시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다수의 타이어가 타면서 발생한 연기가 일대를 덮었다.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23대와 6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