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최영권·곽소영 기자, 장애인본부 ‘이달의 좋은 기사’ 입력 2022-07-13 22:12 업데이트 2022-07-14 01: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14/202207140230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영권 사회부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영권 사회부 기자 곽소영 사회부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곽소영 사회부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5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 본지 사회부 최영권·곽소영 기자의 ‘좁디좁은 전철역 승강기…위험천만 휠체어(5월 4일자 9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기사는 수도권 지하철역 중 16개 역 18개 승강기가 국토교통부 기준에 못 미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어려운 현실을 보여 주고 시설 개선을 이끌어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2-07-14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