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나무·느티나무 등 300그루 심는 광화문광장 입력 2022-07-19 21:50 업데이트 2022-07-20 02: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20/20220720010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소나무·느티나무 등 300그루 심는 광화문광장 다음달 6일 재개장을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 관계자들이 19일 소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재구조화된 광화문광장 녹지는 기존 2830㎡에서 9367㎡로 3배 이상 넓어지고, 그늘을 만들기 위해 키가 큰 소나무와 느릅나무, 느티나무 등 300그루도 심는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소나무·느티나무 등 300그루 심는 광화문광장 다음달 6일 재개장을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 관계자들이 19일 소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재구조화된 광화문광장 녹지는 기존 2830㎡에서 9367㎡로 3배 이상 넓어지고, 그늘을 만들기 위해 키가 큰 소나무와 느릅나무, 느티나무 등 300그루도 심는다.연합뉴스 다음달 6일 재개장을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 관계자들이 19일 소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재구조화된 광화문광장 녹지는 기존 2830㎡에서 9367㎡로 3배 이상 넓어지고, 그늘을 만들기 위해 키가 큰 소나무와 느릅나무, 느티나무 등 300그루도 심는다.연합뉴스 2022-07-2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