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등에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과 생계의 바탕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8월 31일(수)까지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opebridge.or.kr)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8월 31일(수)까지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opebridge.or.kr)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
2022-08-15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