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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와 시즈오카현립대 사회복지위해 손잡았다

대구보건대와 시즈오카현립대 사회복지위해 손잡았다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8-25 13:58
업데이트 2022-08-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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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대학교와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사회복지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실시간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와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사회복지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실시간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건대가 지난 23일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양성 교육과정과 관련해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양 대학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양성 교육과정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도금혜 교수는 “사회복지와 보육에 관한 양 국가의 전문지식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우수한 사회복지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는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와 지난 2014년 3월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교수 공동연구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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