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감도] “낙조가 아름다운 간월도”에 탐방 데크 만든다 이천열 기자 입력 2022-09-13 16:57 업데이트 2022-09-13 16: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9/13/2022091350016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간월도 데크 조감도. 오른쪽 위 작은 섬 안에 간월암이 있다. 서산시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간월도 데크 조감도. 오른쪽 위 작은 섬 안에 간월암이 있다.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낙조가 아름다운 간월도 앞바다에 내년 7월까지 32억원을 들여 길이 113m의 탐방로를 건설한다. 높은음자리표와 비슷한 유선형 데크에 전망대 등을 만들고 교각에 야간 조명도 설치한다. 썰물 때만 걸어갈 수 있는 간월암을 다른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했다는 절이다. 간월도는 섬이었으나 서산AB지구 간척사업으로 뭍과 연결됐다. 어리굴젓이 유명하다. 서산 이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