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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포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김명국 기자
입력 2022-09-23 16:10
업데이트 2022-09-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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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대책촉구 추모문화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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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대책촉구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대책촉구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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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너머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너머서울)’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여성 역무원 피살사건에 대한 제도적?인식적 개선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코로나 너머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너머서울)’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여성 역무원 피살사건에 대한 제도적?인식적 개선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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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대책촉구 추모문화제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대책촉구 추모문화제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9.23
사진=연합뉴스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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