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가을 날씨 만끽하며 우리말 글짓기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9-25 15:35 업데이트 2022-09-25 15: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9/25/2022092550007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67돌 맞이 ‘한글·나·들이’ 아름다운 우리말 글짓기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고 있다. 서울시는 당선작 10편을 한글 주간에 서울도서관 외벽을 이용해 10월 7~20일 전시할 계획이다. 2022. 9. 25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67돌 맞이 ‘한글·나·들이’ 아름다운 우리말 글짓기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고 있다. 서울시는 당선작 10편을 한글 주간에 서울도서관 외벽을 이용해 10월 7~20일 전시할 계획이다. 2022. 9. 25 박윤슬 기자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67돌 맞이 ‘한글·나·들이’ 아름다운 우리말 글짓기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고 있다. 서울시는 당선작 10편을 한글 주간에 서울도서관 외벽을 이용해 10월 7~20일 전시할 계획이다. 2022. 9. 25 박윤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