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처음으로 중부 내륙과 강원 북부 동해안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가을 명소로 유명한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비밀의 정원’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서리 내린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2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 인제 연합뉴스
올가을 처음으로 중부 내륙과 강원 북부 동해안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가을 명소로 유명한 강원 인제군 남면 갑둔리 ‘비밀의 정원’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서리 내린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2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
인제 연합뉴스
2022-10-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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