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 역사의 한국 최고(最古) 미디어 서울신문이 미래를 함께할 경력직 인재를 모십니다.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 디지털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서울신문의 힘찬 날갯짓에 여러분의 패기와 열정, 의지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미디어의 창조에 동참할 인재들의 당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 지원서 접수 : 10월 20~26일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 문의 : 서울신문 인재개발팀(02-2000-9061~3)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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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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