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승용차 식당 돌진
26일 오전 8시 3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있다. 2022.10.26.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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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식당 유리창을 뚫고 내부까지 진입했으나, 영업시간이 아니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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