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이젠 심폐소생술(CPR)은 필수

[포토多이슈] 이젠 심폐소생술(CPR)은 필수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11-10 14:44
수정 2022-11-10 15: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교육
-교육이수증 지급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0일  한성대학교는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했다.
이미지 확대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이번 교육은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 확대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교육은 응급상황 시 보다 빠르고 침착한 대처를 위해 *기본소생술(BLS) *응급환자 발생 관련 신고(119) 및 응급환자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습과 이론을 함께 진행했다.
이미지 확대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성북소방서에서 교육인력자원과 실습용 인형 30개, 교육용 AED 30개를 지원했다. 성북소방서 교육담당자 4명이 교육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미지 확대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한성대학교는 10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22.11.10안주영 전문기자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응급처치심화(이론+실습) 교육이수증이 지급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