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에 사랑을 가득 담아 주세요” 올해 마지막 달의 첫날인 1일 구세군 자선냄비와 사랑의열매 등 기부 캠페인이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구세군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7개 시도 360곳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날 오후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출범을 선언하고 17개 시도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밝혔다. 도준석 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자선냄비에 사랑을 가득 담아 주세요”
올해 마지막 달의 첫날인 1일 구세군 자선냄비와 사랑의열매 등 기부 캠페인이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구세군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7개 시도 360곳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날 오후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출범을 선언하고 17개 시도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밝혔다. 도준석 기자
올해 마지막 달의 첫날인 1일 구세군 자선냄비와 사랑의열매 등 기부 캠페인이 일제히 시작됐다. 한국구세군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7개 시도 360곳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날 오후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출범을 선언하고 17개 시도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온도탑’에 불을 밝혔다.
도준석 기자
2022-12-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