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눈길에 미끄러진 택시 하천으로 추락 김태이 기자 입력 2022-12-21 17:35 업데이트 2022-12-21 17: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2/21/20221221800003 URL 복사 댓글 14 21일 오전 살얼음이 낀 대전·세종·충남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오전 9시 49분께 충남 논산시 노성면 하도리 한 하상도로 위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가 미끄러져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으며 60대 택시기사가 숨졌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