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동지 맞이, 집안 곳곳 팥죽 뿌리며 액운 안녕~ 김태이 기자 입력 2022-12-22 16:27 업데이트 2022-12-22 16: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2/22/20221222800004 URL 복사 댓글 14 절기상 동지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전통가옥 오촌댁 앞에서 열린 동지 맞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집안 곳곳 팥죽을 뿌리고 있다.이날 행사는 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를 맞이해, 한 해의 액운을 날리기 위해 팥죽을 쒀 고사를 지낸 뒤 집안 곳곳에 팥죽을 뿌리는 전통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