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기상청 “경북 안동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이보희 기자 입력 2022-12-25 20:07 수정 2022-12-25 20: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2/25/20221225500098 URL 복사 댓글 0 기상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기상청 제공 25일 오후 7시 31분 7초 경북 안동시 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1도, 동경 128.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