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충주 수안보면서 관광버스 전도…35명 중경상 이범수 기자 입력 2023-04-13 19:31 수정 2023-04-13 19: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4/13/202304135002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9구급대원들이 충주 수안보온천 버스 전복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구급대원들이 충주 수안보온천 버스 전복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13일 오후 6시 5분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관광버스가 옆으로 쓰러져 탑승객 35명이 다쳤다.이 중 1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운전자와 가이드를 제외한 부상자 33명은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