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 고속도로서 덤프트럭과 추돌한 전기차 전소 김상화 기자 입력 2023-11-13 09:07 수정 2023-11-13 09: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1/13/2023111350001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기차 화재.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기차 화재.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13일 오전 1시 57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사일산 터널 부근을 달리던 전기차가 앞서가던 18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전기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병원에 옮겨졌다.전기차에서 난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