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홍성 양계장 불…닭 1만6000여마리 폐사 이종익 기자 입력 2023-11-19 08:06 수정 2023-11-19 08: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1/19/2023111950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소방 그래픽.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소방 그래픽. 서울신문DB 18일 오후 10시 20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닭 사육 농장에서 불이나 닭 1만 6000여마리가 폐사했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계사 1개 동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사육 중인 육계 등 닭 1만6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소방 당국은 계사 내 전선 단락으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홍성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