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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준 우석대 총장,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 동참

박노준 우석대 총장,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 동참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4-04-26 09:35
업데이트 2024-04-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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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준 총장. 우석대 제공
박노준 총장. 우석대 제공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이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부가 시작했다.

박 총장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와 이다연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사격 더블트랩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추천했다.

박노준 총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상생활 속의 작은 실천은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선택이다”며 “탄소중립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는 지난 2022년 ESG 비전 ‘GREEN WOOSUK’을 선포하고 ▲제로 플라스틱(ZERO PLASTIC) ▲제로 이산화탄소(ZERO CO₂) ▲제로 블록(ZERO BLOCK)의 ‘3 ZERO’를 실천하고 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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