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고 냉방”… 명동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기록적인 폭염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직원들이 ‘문 닫고 냉방하기’ 등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도준석 전문기자
2024-08-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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