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케미칼 울산공장 폐기물보관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를 동원해 20여분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페인트나 걸레 등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폐기물보관소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났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를 동원해 20여분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페인트나 걸레 등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폐기물보관소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났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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