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돈 때문에 가족이 날 감금하려 해”… 서울광장에 2500만원 뿌린 여성 입력 2016-03-22 00:34 업데이트 2016-03-22 00: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6/03/22/2016032201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돈 때문에 가족이 날 감금하려 해”… 서울광장에 2500만원 뿌린 여성 50대 여성이 21일 서울광장에서 현금 2500만원을 공중에 뿌리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돈 때문에 남편과 아들이 나를 미행하고 병원에 감금시키려 한다. 이를 알리려 제주도에서 올라와 현금 2500만원을 찾아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돈 때문에 가족이 날 감금하려 해”… 서울광장에 2500만원 뿌린 여성 50대 여성이 21일 서울광장에서 현금 2500만원을 공중에 뿌리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돈 때문에 남편과 아들이 나를 미행하고 병원에 감금시키려 한다. 이를 알리려 제주도에서 올라와 현금 2500만원을 찾아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50대 여성이 21일 서울광장에서 현금 2500만원을 공중에 뿌리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돈 때문에 남편과 아들이 나를 미행하고 병원에 감금시키려 한다. 이를 알리려 제주도에서 올라와 현금 2500만원을 찾아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2016-03-2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