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4시 50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있는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을 동원했으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곳에는 폐비닐 등 생활폐기물 100t이 쌓여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을 동원했으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곳에는 폐비닐 등 생활폐기물 100t이 쌓여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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