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부고속도로 언양 부근서 관광버스 화재…8명 사망, 3명 부상(2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0-13 23:43 업데이트 2016-10-14 00: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6/10/13/201610135002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폭탄 맞은 것 같은 관광버스 13일 밤 경부고속도로에서 불이 나 완전히 타버린 관광버스. 이 불로 최소 9명이 숨졌다. 2016.10.14 독자 제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탄 맞은 것 같은 관광버스 13일 밤 경부고속도로에서 불이 나 완전히 타버린 관광버스. 이 불로 최소 9명이 숨졌다. 2016.10.14 독자 제공=연합뉴스 국민안전처는 13일 밤 울산시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경주 방향 1㎞ 지점에서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부상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화재는 이날 밤 10시 11분 발생해 10시 47분에 모두 꺼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