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학생 본관 점거에 ‘최순실 딸 특혜입학 의혹’…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임(1보) 이슬기 기자 입력 2016-10-19 14:16 업데이트 2016-10-19 14: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6/10/19/2016101950009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이대 본관 앞에서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뒤로 마스크를 쓴 채 농성 중인 학생들이 보인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3일 서울 서대문구 이대 본관 앞에서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뒤로 마스크를 쓴 채 농성 중인 학생들이 보인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학생들의 본관 점거 사태에 이어 현 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 딸의 특례 입학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19일 전격 사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