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60대 해녀 비양도 인근에서 물질하다가… 강동삼 기자 입력 2022-10-13 08:21 수정 2022-10-13 08: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10/13/2022101350001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주도 비양도 인근 해역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던 6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4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해녀 A(69)씨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A씨는 당시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구조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