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입시엔 나이가 없다 입력 2015-05-23 00:06 업데이트 2015-05-23 01: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5/05/23/20150523008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입시엔 나이가 없다 2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특목·자사고 선택 및 대학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한 노인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눈을 빛내며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계단 통로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입시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부모가 대거 몰렸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입시엔 나이가 없다 2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특목·자사고 선택 및 대학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한 노인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눈을 빛내며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계단 통로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입시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부모가 대거 몰렸다. 2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특목·자사고 선택 및 대학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한 노인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눈을 빛내며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계단 통로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입시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부모가 대거 몰렸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5-23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