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수능 D -100… 합격을 붙들어 매라 정연호 기자 입력 2015-08-04 23:16 업데이트 2015-08-05 00: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5/08/05/20150805008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수능 D -100… 합격을 붙들어 매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4일 수험생 어머니들이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4회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 참여해 자녀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 쪽지를 걸고 있다.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소원 쪽지들은 11월 12일 수능날까지 보신각에 보관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능 D -100… 합격을 붙들어 매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4일 수험생 어머니들이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4회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 참여해 자녀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 쪽지를 걸고 있다.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소원 쪽지들은 11월 12일 수능날까지 보신각에 보관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4일 수험생 어머니들이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4회 대학 합격 기원 타종행사’에 참여해 자녀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소원 쪽지를 걸고 있다.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소원 쪽지들은 11월 12일 수능날까지 보신각에 보관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8-05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