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는 ‘10년 후 아이의 미래를 바꿀 교육 트렌드’와 ‘인성을 두드리면 왜 창의성이 열리는가’를 주제로 한 무료 세미나를 다음달 25일까지 전국 18곳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6일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김동성 소통연구소장)과 서울 송파구 신천토즈(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에서 첫 강연이 열린다.
2016-03-1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