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사제간 사랑의 세족식 입력 2017-04-11 22:28 업데이트 2017-04-12 01: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7/04/12/20170412010014 URL 복사 댓글 14 사제간 사랑의 세족식 유병진(왼쪽) 명지대 총장과 교수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사랑과 섬김의 세족식’에서 학생들의 발을 씻어 주고 있다. 이 대학은 사제간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17년째 세족식 행사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제간 사랑의 세족식 유병진(왼쪽) 명지대 총장과 교수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사랑과 섬김의 세족식’에서 학생들의 발을 씻어 주고 있다. 이 대학은 사제간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17년째 세족식 행사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유병진(왼쪽) 명지대 총장과 교수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사랑과 섬김의 세족식’에서 학생들의 발을 씻어 주고 있다. 이 대학은 사제간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17년째 세족식 행사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2017-04-1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