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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수능 첫 모의평가 “긴장되네”

[서울포토] 수능 첫 모의평가 “긴장되네”

박영주 기자
입력 2017-06-01 10:08
업데이트 2017-06-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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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첫 모의평가 “긴장되네”
수능 첫 모의평가 “긴장되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OMR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모의평가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되는 영어영역 절대평가의 첫 실전연습이며 채점결과는 오는 22일이다. 2017.06.0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OMR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모의평가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되는 영어영역 절대평가의 첫 실전연습이며 채점결과는 오는 22일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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