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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폭염에도 교대생들, 교육여건 개선 촉구

[서울포토] 폭염에도 교대생들, 교육여건 개선 촉구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8-11 15:26
업데이트 2017-08-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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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교대생들이 폭염에 햇빛을 양산으로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교대생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OECD 수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수립 등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2017. 8.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교대생들이 폭염에 햇빛을 양산으로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교대생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OECD 수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수립 등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2017. 8.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교대생들이 폭염에 햇빛을 양산으로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교대생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OECD 수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수립 등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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