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환경부 야생동물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수달이 27일 경북 포항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수달을 치료 중인 조은동물병원 김호준 원장은 “치료를 받고 있는 수달은 4개월 된 개체로 지난 23일 북구 기계면 지가리 하천에서 탈진 상태에서 발견됐고 경북야생동물구조센터로 옮겨져 야생적응훈련을 받은 후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8.27
뉴스1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환경부 야생동물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수달이 27일 경북 포항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달을 치료 중인 조은동물병원 김호준 원장은 “치료를 받고 있는 수달은 4개월 된 개체로 지난 23일 북구 기계면 지가리 하천에서 탈진 상태에서 발견됐고 경북야생동물구조센터로 옮겨져 야생적응훈련을 받은 후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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