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중동 메르스 증가… 공항 방역 강화 입력 2016-03-21 22:52 업데이트 2016-03-21 2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6/03/22/20160322009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동 지역에서 메르스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21일 인천국제공항 검역소 직원들이 발열 감지기로 입국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 지역 방문 후 귀국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으라고 밝혔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6-03-2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