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제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제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6-03-21 22:52
업데이트 2016-03-22 00: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제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오병하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에게 3억원,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로베르토 로메로 미국 국립보건원 주산의학연구소 교수에게 25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 조승우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와 김준범 울산의대 흉부외과 교수에게는 각각 5000만원이 전달됐다. 왼쪽부터 정몽준 이사장, 오병하 교수, 로메로 교수, 조승우 교수, 김준범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오병하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에게 3억원,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로베르토 로메로 미국 국립보건원 주산의학연구소 교수에게 25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 조승우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와 김준범 울산의대 흉부외과 교수에게는 각각 5000만원이 전달됐다. 왼쪽부터 정몽준 이사장, 오병하 교수, 로메로 교수, 조승우 교수, 김준범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2016-03-22 29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